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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영식 2008-03-23 추천: 추천 조회수: 727
물건을 경비실에 놓고 문자하나 달랑,
집에 남자도 없는데 낑낑매고 가져왔습니다
숯이 너무깔끔하고 판매자님 정성이 뭍어있어 참았습니다
택배를 바꾸시던지 아님 충고라도 해야 할듯하네요
언니네도 주문한다니까 또 들르겠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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